고현정,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출연 긍정 검토중…기대↑
입력 2020. 10.19. 15:44: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보라 작가 신작으로 복귀할까.

19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현정이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KBS2 드라마 '비밀'을 쓴 유보라 작가의 신작이다.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잠시 버리고 오롯이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고현정은 극 중 주인공 정희주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에 출연한 이후 약 1년 반의 휴식기를 가진 고현정이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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