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아동 유괴범과 납치 자작극→"은혜 갚겠다" 계획 성공
- 입력 2020. 10.19. 19:53: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의 악행이 계속됐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가 중국 유통업계 큰손인 고인호 사장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그의 아들 유괴 사건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라는 계획대로 유괴범으로 위장한 사람으로부터 고인호 사장의 아들을 무사히 찾아낸 척 연기를 했다.
한유라는 만신창이로 나타나 “방송국 뒤편에서 누가 경민이를 차에 태우려고 했더라. 아무래도 아동 인신매매범 그런 거 아닐까”라며 “차 번호는 못 봤다. 경민이를 찾아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그럴 경황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인호 사장은 한유라에게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유라 씨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할 일이 생기면 언제든 말해 달라. 꼭 보답하고 싶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