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안동시내서 유명한 연탄 돼지갈비·고추장 불고기+김밥 "단짠조합"
- 입력 2020. 10.19. 20:54: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안동 인근 근접도시에서도 소문난 연탄 불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연탄불고기 달인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고추장 불고기를 먼저 맛본 임홍식 셰프는 “처음에 입에 넣자마자 불향이 향기로워서 식욕을 돋우고 부드러우면서 단짠단짠하고 끝까지 불향이 살아있다”며 “입에 넣는 순간 씹히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숙성을 잘한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주방부터 주변 거리까지 불향으로 거리를 가득 채운 고추장 불고기와 연탄 돼지갈비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단골손님들의 추천 궁합 메뉴로 간단한 속이 찬 김밥을 곁들어 먹는 것이 특징. 임 셰프는 “보통 김밥에 햄이나 소시지가 들어가는데 여기 김밥은 안 들어가서 고기랑 먹기 딱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간장과 불향이 가득한 연탄 돼지갈비를 맛본 임 셰프는 “양념 기본이 간장, 고추장, 된장인데 그 중에서도 이 집은 간장을 기가 막히게 쓴다. 내공이 맛으로 느껴진다”라고 평했다.
해당 맛집은 경북 안동시 광석1길 2에 위치한 ‘남실네’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