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변우석, 박보검 몰래 박소담 집 첫 방문…긴장 "다른 마음 없어"
- 입력 2020. 10.19. 21:07: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청춘기록' 변우석과 박소담이 서로에게 확실한 선을 그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원해효(변우석)가 안정하(박소담)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하의 집을 처음 방문해 몸들 바를 모르는 원해효에 안정하는 “너 되게 쑥스러워한다”라고 말했다. 원해효는 “그러게 쑥스럽네”라고 어색해하자 안정하는 “평소처럼 해라. 그렇게 하니까 분위기 이상해지잖아. 차 뭐 줄까?”라고 담담하게 대했다.
이후 원해효는 “고맙다. 힘들 때 나를 불러줘서”라고 인사하자 안정하는 “내가 오늘 멘탈이 나가서 선을 넘었다. 미안하다 너에게 연락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사과했다.
원해효는 “너 착각하나본데 너가 혜준이 여자친구라서 잘해준 거다. 다른 마음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안정하는 “그럼 됐다. 네가 나 좋아할 리가 없지. 너 배고프지 않나? 우리 집에 고기 있다”라고 말을 돌렸다.
이에 원해효는 “먹고 싶지만 참는다”라고 거절하자 안정하는 “원해효는 오늘만 사는 남자가 아니구나. 역시”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청춘기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