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40년 전통 삼선짬뽕, "불맛+해물향 살아있어"…맛집은? [방송 SCENE]
입력 2020. 10.19. 21:42: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40년 전통 비법을 2대 째 이어온 달인의 짬뽕이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삼선짬뽕 달인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짬뽕 국물을 먼저 맛본 필감산 셰프는 “짬뽕 국물은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 한 수 보고 배워야할 시점이다. 또 생물을 사용하면 해물의 텁텁한 맛이 나는데 해물도 향긋한 맛이 살아있다”라며 감탄했다.

짬뽕의 포인트로 육수를 꼽은 달인은 불맛을 낸 재료에 육수를 넣어 깊은 맛을 더했다. 이어 육수의 기본 재료에는 닭과 소라이며 재료를 한 번 쪄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료의 잡내를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내기 위해 달인의 아버지가 정성 들여 담근 홍식초와 재스민 차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우려낸 국물을 닭에 얹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닭 특유의 잡내를 잡아준다. 또한 전복 껍데기를 볶은 물에 소라를 쪄내 깔끔한 육수맛을 자아낸다.

해당 맛집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84-17에 위치한 ‘삼일반점’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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