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이창훈, 박보검에 재계약 언급 "나는 너의 첫 매니저"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0.19. 21:50: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청춘기록' 이창훈이 박보검에게 새로운 관계를 제안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이태수(이창훈)이 사혜준(박보검)에게 미련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수가 사경준(이재원)에게 접근한 사실을 눈치 챈 사혜준은 “저한테 어떻게 했는지 다 잊었나”라고 따졌다.
이태수는 “어떻게 잊냐. 그래서 앞으로 잘할게”라고 답하자 사혜준은 “대표님 이정도면 프로다”라고 감탄했다. 이태수는 “나 프로다. 너의 인정을 받고 나니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든다”라고 뻔뻔하게 말하자 사혜준은 “더 열심히 사시고 근처에는 오지 마셨으면 한다. 우리 가족에게는 접근하지 마라”라고 응수했다.
이후 “전 할 말 다 했다”라며 사혜준이 자리를 뜨려고 하자 이태수는 “언제든 내가 필요하면 불려라. 구린 것 치우는 거 내 전문이다. 네가 아직 이 바닥 몰라서 그러는데 연예인들은 사기꾼 먹잇감이다”라고 질척거렸다.
사혜준은 “전 항체 형성돼있다. 대표님 덕분에”라고 말했다. 이태수는 “꼭 나랑 계약 안 해도 괜찮다. 서로 지금까지 왔다갔다만 해도 좋다. 혜준아. 잠깐만. 나는 너의 첫 매니저. 첫 정 무서운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사혜준은 “와 진짜 무섭다”라며 코웃음을 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청춘기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