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박은빈, 서정연 부탁에 "못 돕겠다…김민재와 헤어졌다"
- 입력 2020. 10.19. 22:18: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브람스를' 박은빈이 김민재와 결별한 사실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이하 '브람스를')에서 채송아(박은빈)가 차영인(서정연)에게 박준영(김민재)과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채송아는 차영인에게 “공연 대방 관련해서 필요한 일 있으면 당분간 저에게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그만 뒀다면서라고 되묻자 채송아는 “그래도 마무리는 잘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차영인은 “알겠다. 그런데 난 오늘 송아 씨한테 우리 재단 창립 15주년 기념 일 좀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다. 그 공연에서 준영이, 정경이, 현호가 피아노 트리오 하기로 했는데 트리오는 못하게 돼서 대신 준영이 솔로 연주로 변경하려고 해서 송아 씨 대학원 시험 끝나면 준영이 커뮤니케이션 단일 진행 좀 도와줄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었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준영이야 어차피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송아 씨니까 더더욱 부탁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채송아는 “죄송한데 못 도와드릴 것 같다. 저희 헤어졌다”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