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영남 “아내 최영미와 같은 유치원 다녀”
- 입력 2020. 10.20. 08:22: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영남, 최영미 씨가 첫 인연을 회상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사랑한다 영미야’ 2부가 그려졌다.
김영남 씨와 최영미 씨의 인연은 4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함께 다녔던 동네 친구인 것. 최영미 씨는 “같은 유치원 다녔다. 졸업사진도 있다”라고 밝혔다.
김영남 씨는 “유치원 2회 졸업생이다”라며 “우리가 들어가기 전 바로 전해에 생겼다. 그전에는 유치원도 없었다. 나름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다. 유치원도 나오고”라고 덧붙였다.
최영미 씨는 “어렸을 때 봐서 남편보다도 편한 친구 같다. 술 한 잔 마실 때는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든다”라고 전했다.
세상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두 사람. 그러나 김영남 씨의 군 복무 시절, 서로를 위로하며 애틋해진 두 사람은 오랜 친구에서 배필이 돼 함께 달려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