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 가수 김상혁, 오락실 절도범에 분노 "장사하는 사람 우습니?"
- 입력 2020. 10.20. 09:25: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오락실 절도범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김상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오락실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오락실 또 도둑 듬. 바로 현장에서 체포 연행. 저번에 턴 애도 잡히고 이번에 턴애도 친구사이 와 동네 맛집도 아니고. 미성년자라고 바로 둘다 풀어 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절도범이 파손한 흔적들을 공개하며 "고치는데 돈 또 들고 저번에 털린것도 못받고 너무 솜방망이 아니니"라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또 김상혁은 "어른들 우습게 보고 장사하는 사람 우습니? 잠도 못자고 어른들이 우습지? 내가 현장에 없어서 다행인지 알아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김상혁은 올해 초부터 경기도 시층 오이도에서 오락실을 운영 중이다. 앞서 지난 추석 연휴에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오락실에 오늘 새벽 도둑이 들어서 연휴 매출이 싹 털렸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