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 김용호 주장 반박 "전여자친구 故정인아 사고 당일 현장에 없었다"
- 입력 2020. 10.20. 09:50: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이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근이 이를 반박했다.
지난 18일 김용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근 전 여자친구가 스카이다이빙 도중 사망했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다.
정인아는 지난 2015년 6월 전라남도 고흥 스카이다이빙 강하장에서 발생한 낙하 사고로 사망했다. 김용호는 정인아가 이근 전 여자친구라며 이 사망 사고에 이근이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증거 제출합니다"라며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의 사실 확인 요청서 답변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측은 "이근은 故정인아 담당 코치도 교관도 아니었다"며 "사고 당시 고 정인아 회원은 교육 과정을 이수 중인 교육생이 아닌 유자격(라이센스 기보유) 강하자로서 강하 활동에 참가 중이었다. 사고 당시 이근 회원은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다.
김용호는 앞서 이근 UN경력 위조, 성추행, 과거 폭력 전과 등을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이근은 법적대응을 시사하며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근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