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유진·김혜성 "안성기와 호흡? 너무 영광…권위감 전혀 없어"
입력 2020. 10.20. 13:01: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배우 유진, 김혜성이 안성기와의 연기한 소감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종이꽃’ 홍보 차 배우 유진,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안성기에 대해 김혜성은 “제 또래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안성기 선배님이랑 꼭 연기하고 싶을 거다. 그래서 너무 영광이었다. 부담스럽기보다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첫 대본 리딩 때 선배님이 첫 대사를 하는데 그 방의 공기 질이 달라지더라. 대사를 해야 하는데 속으로 감탄만 했다.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유진은 “선배님께서 워낙 대 선배님이신데 권위감이 정말 하나도 안 느껴지고 너무 잘해주셨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연기하는데 떨리고 긴장할 만도 한데 그런 것 없이 너무 편하게 했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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