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매드클라운 "노래 못 부르지만 발라드 앨범 만들어보고 싶었다"
- 입력 2020. 10.20. 13:20: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발라드 앨범 제작 계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래퍼 예지, 매드클라운&진민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매드클라운에 "새 앨범 '0'이 발라드 앨범이라 깜짝 놀랐다"고 물었다.
이에 매드클라운은 "평소 발라드를 좋아하기도 했고 노래를 못 부르지만 뭔가 제 이름으로 된 발라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며 "직접 가사를 쓴 작사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굉장히 의아해했다"며 "중간에 랩을 넣을까 고민했는데 쭉 발라드로 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발매한 미니앨범 '0' 은 매드클라운이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앨범에 구성된 곡들 모두 트랜디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발라드의 감성을 담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