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원작 부담감 있었지만 이지은 작가 집필 매력느껴 출연"
입력 2020. 10.20. 14:25:5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홍수아가 '불새2020' 출연 결심 이유를 전했다.

20일 오후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2020'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홍수아 이재우 서하준 박영린 김재홍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수아는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작품이었다.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유진 작가님이 그대로 집필하신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 촬영을 해보니까 이현직 감독님도 멜로 감성을 너무 섬세하게 잘 그려주시더라"며 "히트작을 리메이크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밝은 성격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기뻤다"며 출연결심 계기를 전했다.

'불새 2020'(연출 이현직/극본 이유진)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2004년 방영된 화제작 ‘불새’의 16년만의 리메이크작으로 오는 26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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