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원작 두려움보다는 영광, 나만의 매력 살릴 것"
- 입력 2020. 10.20. 14:42: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서하준이 화제 리메이크작 '불새2020' 출연 소회를 밝혔다.
20일 오후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2020'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홍수아 이재우 서하준 박영린 김재홍 PD가 참석했다.
'불새 2020'(연출 이현직/극본 이유진)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2004년 방영된 화제작 ‘불새’의 16년만의 리메이크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서하준은 "'불새'는 어렸을 때 너무 즐겁게 보고 지금도 머릿속에 크게 남아있는 작품이다. 이런 작품을 함께 한다는 자체가 두렵다기 보다 영광스러움 때문에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앞서 대단한 선배님들이 멋지게 탄생시켰던 작품이라서 이 역할을 어떻게 해야지하는 욕심보다 제 능력껏 발휘할 수 있는 매력을 살리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불새2020'은 26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