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부대변인 “이근 대위 근무 이력有, 구체적인 근무기간+직책은 알려줄 수 없어”
- 입력 2020. 10.20. 18:24: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근 대위가 UN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 채널 ‘온갖영어문제연구소’ 박소장은 20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근 대위의 UN 근무와 관련해 UN 대변인실에 사실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UN에 직접 확인한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못 봤다. 그래서 제가 연락해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이근은 UN에서 근무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UN 사무총장 대변인실 소속 부대변인 에리 카네코(Eri Kaneko) 씨가 확인해주셨다”라면서 ‘우리는 그가 UN에서 일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정상 구체적인 근무기간이나 직책은 알려줄 수 없다. 필요하다면 연락을 직접 달라’라고 전해왔다”라고 덧붙였다.
박소장은 자신이 직접 UN 사무총장 직속 대변인실 소속의 대변인 명당을 보고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으며 이근과 관련한 정보를 첨부해 질문했다고 전했다.
앞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가짜사나이’로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UN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