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생정보’ 전설의 맛 41년 전통 소갈비구이, 육즙 가득 어디?
- 입력 2020. 10.20. 19:03: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41년 전통 소갈비구이가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가 그려졌다.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김근자할머니집’은 41년 전통을 자랑하는 소갈비구이가 인기다.
손님들은 “먹었을 때 촉촉하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맛에 숨겨진 내공은 무엇일까. 주방에 들어가니 고기탑이 눈길을 끌었다. 고기탑을 쌓은 이유에 대해 사장님은 고기가 녹는데 바람은 잘 통하고,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해 기름을 꼼꼼히 제거하는데 41년 동안 고개를 숙이고 갈비를 떠 사장님의 목은 거북목이 됐다. 꼼꼼한 손질로 인해 갈비의 느낌함을 줄이고 씹을수록 고소함만 남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