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네 말에 책임져” 김하연 두고 정민아와 다툼
- 입력 2020. 10.20. 20:45: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 정민아가 김하연을 두고 말다툼을 벌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김보라(나혜미)의 집에서 살게된 정벼리(김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아리(정민아)는 “갑자기 엄마가 심장마비로 죽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보라는 “쟤를 우리 집에서 키우기라도 하겠다는 거냐”라며 “우리 엄마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친엄마 애를 떠맡기겠다는 게 아니면 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아리가 “말 함부로 하지마라”라고 하자 김보라는 “무슨 생각으로 데려온 거냐”라고 물었다.
신아리는 “그냥 잠깐 데리고 있으려 했다”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김보라는 “이건 너 혼자 해결할 문제 아니다. 아빠한테 당장 말씀드려라”라고 전했다.
신아리는 “절대 안 된다. 아빠가 친엄마 얘기 하면 치를 떤다. 당분간 엄마,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 달라. 나도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부탁했다.
김보라는 “네가 한 말에 책임 져라”면서 못미더운 반응을 보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