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변우석 “열등감 뒤얽혀 창피하고 보기 힘들어” 박보검에게 토로
입력 2020. 10.20. 21:21: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박보검에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서는 사혜준(박보검)에게 열등감을 토로하는 원해효(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해효는 사혜준 앞에서 계속된 대사 실수를 했고 NG를 연달아 냈다. 감독님이 “대사하나 숙지 못하고 몇 번째냐”라고 묻자 사혜준은 “감독님 잠깐만 쉬었다 해도 되냐”라고 부탁했다.

이후 사혜준은 “무슨 일 있냐”라고 물었다. 원해효는 “네가 알게 뭐 있냐. 결국 내가 해야 하는 건데”라고 차갑게 대했다.

사혜준이 “너한테 도움 되고 싶다”라고 하자 원해효는 “창피하다. 너한테 제일 창피하다. 열등감 뒤얽혀서 더 보기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청춘기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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