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킷레인 측 “나플라·루피·블루=대마초 음성, 오왼·영웨스트=양성 판정” [공식]
- 입력 2020. 10.20. 21:42: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메킷레인 컴퍼니 측이 소속 래퍼 대마초 흡연 혐의와 관련해 기존 입장을 정정했다.
메킷레인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소유예 처분(대마 흡연 혐의)과 관련하여 당사의 공식입장 중 소변검사 결과에 대한 오류가 있음을 뒤늦게 확인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경찰 조사 당시 소변검사 결과에 대해 담당 변호사를 통해 확인 후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달드렸으나 경찰 조사 당시 나플라, 루피, 블루는 음성 판정을, 오왼과 영웨스트는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메킷레인 측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시인을 했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검사 결과는 알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했고 지난 7월 영웨스트를 기소하고 나플라, 루피, 블루, 오인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했다.
메킷레인 측은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을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오왼은 출연 중이던 Mnet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킷레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