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영남 아내 최영미 "남편은 똥손, 완벽하지 못해"
입력 2020. 10.21. 07:51: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최영미 씨가 남편의 허당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사랑한다 영미야' 3부로 꾸려진 가운데 특전사 중사 출신 김영남(44)씨와 그의 아내 최영미(44)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3년 전 귀촌해 4천여 마리의 닭을 키우는 영남 씨. 호시탐탐 닭을 노리는 매를 잡겠다고 대형 새총을 만드는가 하면 사람도 없어서 못 먹는 십전대보탕을 닭에게 주기까지.
닭에 대한 사랑이 보통이 아니다.

하지만 최영미 씨 눈에는 김영남 씨는 아직 허당이다. 가만히 보니 집을 탈출한 병아리 한 마리 잡기도 버거워 보인다. 최명미 씨는 김영남 씨가 일을 수습하며 "남편은 똥손이다. 일 하기는 잘하는 데 완벽하지 못해"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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