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고교 동급생 학폭 논란…JYP "사실 관계 파악 중"
입력 2020. 10.21. 09:45: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확인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관련 글을 접했고 확인 중이다.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속히 파악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학폭 가해자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학폭 가해자로 갓세븐의 영재를 지목했다.

자신을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인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과거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영재와 2년 간 동급생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유 없이 때리고 물건을 빼앗기도 했다. 돈을 빌렸는데 갚지 않고 빵셔틀도 시켰다"며 "티비에 나오면서 착한 척하고 다니니 지겹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영재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만 24세다. 2014년 갓세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미니앨범 'DYE' 활동 이후 최근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재는 넷플릭스 시트콤 신작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캐스팅돼 연기 활동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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