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기, 과로로 입원 후 퇴원 “집에서 휴식 중” [공식]
- 입력 2020. 10.21. 09:45: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안성기가 과로로 입원 후 퇴원했다.
21일 영화 ‘종이꽃’ 관계자는 “안성기 선생님이 퇴원해 이미 집에서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병이 있었던 건 아니다. 영화 촬영 중 과로로 쓰려지셨다”며 “다만 건강 회복 차 당분간 영화 홍보 일정에 참여하시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안성기는 이달 초 쓰러져 열흘 넘게 병원에 입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이날에는 개막하는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인은 과로”라고 알리며 “많이 회복해서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와 그저께 이미 퇴원했다. 집에서 안정을 더 취해야 한다는 의사 말에 좀 더 쉬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여름 내내 ‘한산’ 촬영을 했고 집 내부공사로 좀 무리를 했다”며 “입원한 날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한 시간 연속 뛰며 심하게 했는데 몸에 무리가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기는 오는 2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제 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불참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