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임창정 "만능엔터테인먼트 창시자? 가수·배우 아닌 연예인이고 싶다"
입력 2020. 10.21. 13:25: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임창정이 만능엔터테인먼트 창시자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임창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내일 '정희' 8주년인데 선물같이 나오셨다"며 "방송 중에 언급을 정말 많이 했었다. 일명 만능엔테인먼트 1기는 임청장이지 않냐. 연기 노래 예능 삼박자 이룬 게 최초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임창정은 "저 자체가 몸을 가만히 안 놔두는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기웃거린 거다"라며 "가수, 배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연예인이고 싶다. 여기저기 여러분이 원하는 곳 어디든 가고 싶다"고 겸손함으로 답했다.

이에 김신영이 "엔터테인먼트 1기 창시자가 보기에 2기는 누구인 것 같냐"고 묻자 "요즘 후배들은 전체적으로 가수를 하면서 연기를 하는 것 같다. 요즘 아이돌 친구들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연기가 안어색하더라"며 "저보다 전영록 선배님이 최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9일 정규 16집 발매 후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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