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문정혁, 태어나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겨”
- 입력 2020. 10.21. 14:22: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인나가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문정혁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감독,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 등이 참석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
유인나는 문정혁과 호흡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드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도 같이 함께할 뻔 한 기회가 있었다. 제가 원할 때도 있었고. 제가 안 되거나 인연이 안돼서 못하다가 드디어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배우다. 만나 뵙고 실제로 해보니까 인자하시다. 저도 전혀 몰랐다”며 “아주 인자하시고 놀랐던 점은 연기하면서 많은 배우들과 함께하는 신이라던가 기분이 안 좋은 신에서 아름이한테 만큼은 따뜻한 눈빛, 말투를 잊지 않고 해주신다. 그래서 아름이로선 안심할 수 있게끔 한다. 그래서 로코 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유인나는 “무엇보다 태어나서 본 분 중에 제일 잘생겼다. 그래서 제가 항상 얼굴을 구경한다.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지 싶다. 문정혁 씨는 구경을 많이 당해보신 것 같다”며 “구경하는 걸 의식 안하고 시켜주시더라”고 강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