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김영훈, 김형범·김해정 범행 밝혔다 "이재황은 살인 누명 쓴 것"
입력 2020. 10.22. 08:30: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영훈이 과거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하열도(김영훈)가 강석환(김형범) 김해정(양금석)의 모든 범행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하열도는 강석준(이재황)이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자백을 결심했다.

하열도는 "강석환은 회장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진실을 밝히려 나섰다.

이에 김해정은 "쥐새끼 처럼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나서 사람 뒤통수를 쳐?"라며 "하열도는 살인자다. 저 사람 말 들을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하열도는 "김해정이 박태섭(강서준)을 죽이고 강석준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라고 지시했다"며 "증거를 없애기 위해 날 살해하려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회사를 이끌게 놔둘 것인가. 회장은 강석환이 되야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해정은 박태섭 살인미수로 체포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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