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공금횡령으로 체포 "나 아직 안 끝났어"
- 입력 2020. 10.22. 08:43: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형범이 회사에서 쫓겨났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석환(김형범)이 과거 범행이 드러나 회사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문보령)은 남편 강석환이 쫓겨나는 모습을 보며 "관리하고 있던 돈 다 내 계좌로 넣어라"며 본인 이득부터 챙겼다.
강석환은 강석준(이재황)을 찾아가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너만 아니었어도 엄마랑 나 이렇게 되지 않았어. 엄마 당장 나오게 해"라고 소리쳤다.
이를 본 강태수(이원재)는 "무슨짓이야.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 오죽 못났으면 네 엄마가 사람까지 헤쳐가면서 널 감쌌겠냐"고 다그쳤다.
이에 강석환은 "애초에 강석준이 이 집에만 안 들어왔어도 이렇게 안됐을 일이었다"며 "다른 사람들은 욕해도 당신들은 엄마 욕할 자격 없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은주(문보령)은 "난 이대로 끝날수 없어. 끝날땐 끝나더라도 내 몫은 챙겨야지"라며 "이혼할 거다. 이렇게 된 마당에 어떻게 같이 사냐"며 자신의 범행을 숨기던 중 공금횡령죄로 체포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