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자 121명, 병원·지역감염에 28일만 최다
- 입력 2020. 10.22. 09:59:0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었다.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6일 이후 7일만이다.
신규확진자 121명 중 국내 발생이 104명이고 해외 유입이 1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62명, 서울 18명,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인천·강원·전북 각 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7명으로 6일째 두자릿수로 집계됐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9명, 검역 통과 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8명이 확진됐다.
김계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2차관)은 이날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내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후에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오늘 100명이 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간격으로 여러 지역의 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방심하는 곳에서 자라나니 쉽게 안심하거나 낙관하지 말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