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선한 영향력 계속…소아암 환자 위해 1억 기부
입력 2020. 10.22. 10:50: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수지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불교계 장기기증 단체 생명나눔실천본부는 22일 수지가 최근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부터 꾸준히 난치병,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독거 어르신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은 “그동안 수지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환자들을 발굴하여 수지의 이름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수지는 코로나19 극복 및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굿 네이버스에 기부한 바 있으며 저소득 아동, 청소년을 위해 바보의 나눔에도 기부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 우리나라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애쓰는 행복나눔태권도연합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최근 발행한 랑콤 뷰티북 판매금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구입을 위해 쓰이기도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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