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이, 손편지 통해 직접 결혼 발표 "가정 꾸리고 싶어…예식은 비공개" [전문]
- 입력 2020. 10.22. 13:46:2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비와이가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약신약아래백년가약”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손편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너무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 8년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항상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와이의 결혼식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양가가정, 코로나19를 고려해 양가 가족 분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와이는 그간 다수의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8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비와이는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와이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9’에 다이나믹듀오와 같은 팀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하 비와이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비와이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열애 8년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식은 양가 가족 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가정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항상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주세요.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비와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