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유진 "김소연과 호흡 재밌어, 희대의 악역 탄생할 것"
- 입력 2020. 10.22. 14:51: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를' 통해 김소연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펜트하우스'는 자식을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세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화두인 부동산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유진은 딸만큼은 돈에 허덕이며 살게 하진 않겠다는 마음으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오윤희는 타고난 금수저이자 청아재단의 실세, 유명 소프라노인 완벽한 프리마돈나 천서진(김소연)과 대립한다.
유진은 "새로운 연기를 하다보니까 걱정도 되고 힘든것도 있지만 굉장히 재미가 있더라. 악역과 대칭되는 신들도 재밌다. 천서진을 보는 자체가 너무 재밌다"고 밝혔다.
이어 "희대의 악역이 탄생할 것 같다. 함께 연기하면서 너무 재밌더라. 오윤희는 천서진에 지지 않는 역할이다. 그래서 (더 표독스러워지고 욕망스러워지려고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유진의 칭찬에 김소연 역시 "나도 그렇다"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안겼다.
'펜트하우스'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