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엄기준 "악역다운 악역 보여줄 것…극대화 시켜 표현"
- 입력 2020. 10.22. 15:01: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엄기준이 역대급 악역 연기를 예고했다.
22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엄기준은 극 중 심수련의 남편이자, 건축과 부동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주단태 역을 맡아 연기한다.
엄기준은 "이번에도 악역이다. 정말 악역다운 악역 해보려고 마음 먹었다"며 작품에 임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주단태 잘해내기 위해서 따로 준비한 건 없다. 재수 없을 때 더 재수없게, 악랄할 때는 악랄하게. 더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