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영 측 “‘식용유 여배우’로 지목 억울, 전혀 관련 없는 일”
- 입력 2020. 10.22. 15:31: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선영 측이 ‘식용유 여배우’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연기자 A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성동구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 식용유를 흘리고 치우지 않아 주민이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해 과실치상 법정 최고형인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주차 후 식용유가 든 종이박스를 꺼내면서 용기가 깨졌고 주차장에 기름이 쏟아졌으나 이를 방치하고 가버린 것. 당시 재판부는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한 것은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니셜로 작성된 기사가 보도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네티즌들은 A씨를 박선영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박선영 측은 22일 “박선영의 거주지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성동구가 아닌 서초구”라며 “해당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