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24일 '한국문화축제' 팬라이브 진행 불투명…불참 의사 전달
입력 2020. 10.23. 10:39: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24일 출연 예정이던 ‘2020 한국문화축제’에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23일 한 매체는 레드벨벳 측이 '2020 한국문화축제'가 주최한 팬미팅 라이브 행사에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20 한국문화축제'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였던 레드벨벳은 24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깜짝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22일 주최 측은 “라이브를 예정대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으나 아이린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갑질 논란 인정,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라이브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아이린은 사과문을 통해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아이린은 해당 스타일리스트를 직접 만나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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