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혐의’ 비아이, SNS 활동 재개…연예계 복귀 시동?
- 입력 2020. 10.23. 10:45: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비아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코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SNS에 게시물을 공개한 건 아이콘 탈퇴 이후 처음이다. 비아이 팬들은 지난 22일 그의 생일을 맞아 해당 게시물에 생일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흡연한 혐의로 팀에서 탈퇴한 후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비아이는 지난해 6월 팀을 탈퇴하며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현재 비아이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에 비아이가 연예계 복귀를 염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비아이는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