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이,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SNS 활동 재개…연예계 복귀 여부는? [종합]
- 입력 2020. 10.23. 13:03: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가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연예계 복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비아이는 23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그림자와 벤치가 담겨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10월 22일 생일이었던 비아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흡연한 혐의로 그룹을 탈퇴했다. 비아이는 지난해 6월 아이콘을 자진 탈퇴하겠다고 밝히며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비아이는 팀 탈퇴 이후에도 아이콘 음반에 참여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기부하며 꾸준히 연예계 활동 재개 여부와 관련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역시 SNS 활동이 전혀 없었던 그가 해당 게시물로 활동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팀 탈퇴를 알린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비아이는 최근 연예계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돼 화제를 모았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이영자, 김숙, 장윤정, 문희준, 김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