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母 향한 그리움 "세상 누구보다 큰 존재, 보고싶다"
입력 2020. 10.23. 16:16: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고경표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다.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 큰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경표가 생전 모친과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고경표는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증명하며 살겠다. 맹세한다"라며 "두렵지 않다.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가는 것이. 그렇기에 살아있는 동안 지금의 맹세, 다짐 지킬 것이다. 많이 보고 싶다. 엄마 사랑해. 꼭 다시 만나서 날 안아줘. 보고 싶다"라며 모친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지난달 26일 전역 후 첫 복귀작인 JTBC '사생활'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고경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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