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이제훈 “신혜선, 일본인 보다 일어 잘한다고 선생님이 칭찬” (영화가 좋다)
입력 2020. 10.24. 10:50: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가 좋다’ 배우 이제훈이 신혜선의 외국어 구사 능력을 칭찬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도굴’ 주연배우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 신혜선 등이 출연했다.

임원희는 다양한 장비로 땅을 파는 신을 촬영,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삽도 삽이지만 해머드릴로 파는 장면이 있다. 두 달 동안 수전증에 시달렸다. 손이 계속 떨려서 두 달 동안 고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혜선은 “저는 입으로만 때웠다”라며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해 몸이 너무 편했던 촬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제훈이 “일본어 가르치는 선생님이 신혜선 씨는 일본 사람보다 일본어를 잘한다고 했다”라고 밝히자 신혜선은 부끄러움을 나타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11월 4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영화가 좋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