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구수+푸짐한 콩가루 손칼국수 "부드러운 면 특징"…맛집 어디?
- 입력 2020. 10.24. 19:33: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모녀가 운영하는 콩가루 손칼국수가 소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아흔 세 번째 여정으로 ‘서울 동대문구’편이 그려졌다.
경원선 철로가 놓이면서 1911년 문을 연 청량리역. 강원도에서 생산된 제철 먹거리들이 청량리역을 통해 서울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동대문구는 무려 스무 개의 시장이 밀집한 동네가 됐다.
하루 평균 2만여 명의 사람들이 찾는 동대문구 대표시장, 경동시장에는 35년째 한 자리를 지켜온 국수집이 있다. 콩가루를 섞은 밀가루 반죽을 사용하는 경상도식 면발을 고집하는 이곳은 손님이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 기장밥과 배추쌈까지 넉넉하고 푸짐하게 내어주는 모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고소하고 찰지지 않는데 부드럽다. 입안에 들어가니까 면이 자기가 끊어진다”라며 극찬했다.
해당 맛집은 '안동집 손칼국시(동대문구 고산자로 6길 경동시장 신관 지하 1층)'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