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40년 자리지킨 회기역 토스트…착한 가격에 맛까지 [방송 SCENE]
- 입력 2020. 10.24. 19:37: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저렴한 가격에 추억의 맛을 불러내는 토스트가 소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아흔 세 번째 여정으로 ‘서울 동대문구’편이 그려졌다.
회기역 앞, 매일 바삐 흘러가는 사람들 속에 오롯이 한 자리를 지키는 토스트 할머니가 있다. 600원에서 시작한 토스트 가격은 지금도 단돈 천원. 바쁜 학생과 직장인, 허기진 어르신들을 위해 가격을 올리지 못한단다. 40년 된 철판과 함께 우직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야채토스트와 햄 토스트를 맛본다.
소스는 취향껏, 설탕은 필수인 토스트는 계란과 햄, 식빵으로 투박한 재료이지만 특유의 고소함과 푸짐한 맛으로 주변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40년의 내공이 들어가 있다. 제가 방송국 앞에서 먹었던 토스트보다 10배는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회기역 할머니 토스트는 회기역 1번 출구 앞에서 맛볼 수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