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전인화, 정보석과 옛 기억 회상 "왜 그 분이 계속 생각나지"
- 입력 2020. 10.24. 20:00: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 삼광빌라!' 전인화가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정보석을 보살폈다.
24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순정(전인화)이 우정후(정보석)를 간호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식을 회복한 우정후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제임스”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이순정은 우정후가 깨어난 것을 확인하고 병원을 떠나려고 했다. 그러자 주치의는 “의식회복을 못할 경우 경찰에 의뢰해서 목격자 진술이 필요하다”라며 우정후의 곁에 좀 더 있어주기를 부탁했다.
이순정은 눈 감고 있는 우정후를 살펴보다가 “왜 예전 그 분이 계속 생각나지. 아니겠지? 이름도 다른데”라며 젊은 시절의 우정후를 떠올렸다.
한편 악몽을 꿈꾸다가 깨어나 불안에 떨며 병원 밖으로 도망을 쳤다. 이를 뒤따라온 이순정은 “가족 분 번호 좀 알려 달라. 기억을 못 하시나. 안되겠다 경찰에 연락하겠다”라고 말하자 우정후는 “안 된다. 저 잡혀간다”라며 극구 말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