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오늘(25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
입력 2020. 10.25. 11:03: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오늘(25)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최강창민은 당초 지난달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호식을 연기했다.

지난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최강창민 결혼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에 자필 편지를 통해 "부족한 저를 큰 애정으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을 저의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놀라게 하고, 혹여 서운해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어 한편으로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팬 여러분께는 저의 인륜지대사를 다른 분들의 글 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듯,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다"며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유노)윤호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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