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이장우, 진기주가 전성우 챙기자 질투 “왜 나 내팽겨치고”
- 입력 2020. 10.25. 20:31: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오! 삼광빌라!’에서 진기주가 전성우를 부축하자 이장우가 질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우재희(이장우)는 황나로(전성우)와 함께 술을 마셨고 만취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이빛채운(진기주)은 황나로(전성우)를 부축하고 방으로 들여보냈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던 중 부엌에서 멍하니 있는 우재희(이장우)를 발견했다.
이빛채운은 우재희에게 다가가 “고민 있냐”고 물었고 우재희는 “엄마가 이혼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씩씩하시긴 한데”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우리엄마 엄청 센 분이다. 잘 이겨내실 것”이라고 엄마에 믿음을 드러냈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에게 “그런데 아까 왜 나 팽개치고 황나로(전성우) 부축했냐”고 물었고 이빛채운은 당황하며 “해든(보나)이랑 라훈(려운)이가 버벅 거리니까”라며 “코알라 씨가 워낙 무겁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우재희는 “내가 일부러 무거울까봐 확세(인교진) 형님 쪽으로 기대고 있었다”고 서운한 티를 냈고 이빛채운은 “혹시 아까 일부러 취한 척?”이라고 물었다. 당황한 우재희는 “내가 술은 이겼다. 본능적으로”라고 둘러댔고 이빛채운은 “내가 황나로를 들쳐 업든 무슨 상관이냐”고 따져 묻자 우재희는 화제를 돌리기 위해 “나 졸리다”며 자리를 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