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스타트업’ 남주혁, 배수지에 “왜 좋아?” 복잡해지는 심경
- 입력 2020. 10.25. 22:11: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타트업’에서 남주혁이 배수지의 말을 듣고 심경이 복잡해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남도산(남주혁)은 한지평(김선호)의 사무실에서 함께 서달미(배수지)와 데이트를 한 뒤 서달미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할머니한테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했고 서달미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가라. 할머니도 너 보고 싶어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남도산은 자신이 아는 분이 아니기에 “다음에 정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도산은 서달미가 집으로 들어가기 전 “너는 내가 왜 좋냐”고 물었고 서달미는 “너는 내 첫사랑이고 네 편지가 오랫동안 나 위로해줬고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근사하고 멋지고”라고 답했다. 연이어 자신이 아닌 부분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남도산은 ‘내가 아니다’라고 속으로 말하며 서운해했다.
남도산은 그럼에도 서달미에게 이유를 또 말해달라고 했고 그때서야 서달미는 “손이 크고 멋있다”고 했다. 남도산은 손을 움켜쥐었고 서달미는 “갑자기 물어보니까 민망하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남도산은 “미안하다. 갑자기 물어봐서”라고 말하며 서달미를 배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스타트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