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건화 母 "농부 꿈꾸는 중2 아들, 공부를 저렇게 했으면"
- 입력 2020. 10.26. 08:01:4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김건화 군 어머니가 농부를 꿈꾸는 중2 아들을 걱정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 중' 1부로 꾸려졌다.
공부보다는 농사가 체질이라는 소년이 있다는데. 또래들이 한창 축구와 게임에 빠져있을 나이에 농사와 농기계에 푹 빠졌다는 김건화(15) 군이 그 주인공이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걱정스레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엄마 옥미(52) 씨. 건화의 농기계 운전이 하루 이틀도 아니건만 옥미 씬 여전히 굴착기에 앉은 건화를 보면 가슴이 벌렁거린다.
옥미 씨는 "땅 파는 게 저렇게 재밌나 보다. 미치겠다. 공부를 저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