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엄지원 “육아·출산 모르는 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중점”
입력 2020. 10.26. 14:28: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산후조리원’에서 연기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26일 tvN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원 감독과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이 참석했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
전작 ‘방법’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 캐릭터를 맡았던 엄지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편하게 작업했다. 내 안의 다양하게 있는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자세로 임했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읽었을 때 느꼈던 재미, 위로, 새로움이 좋았다. 그런 것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현진처럼 출산과 육아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것을 하면서 나와 같이 모르는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산후조리원’은 오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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