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이세영 "데뷔 후 첫 숏컷, 감독님께 직접 제안"
입력 2020. 10.26. 15:29: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세영이 '카이로스' 출연 계기를 밝혔다.

26일 오후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신성록, 이세영, 안보현, 남규리, 강승윤, 박승우 감독이 참석했다.

데뷔 후 첫 숏컷으로 변신한 이세영은 "감독님께서 하자고 한 건 아니고 제가 감독님을 설득해서 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감독님을 만나 미팅을 했을 때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 또 재밌는 대본 때문에 작품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 오늘(26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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