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참, 신곡 '아내는 지금' 열창…'가요무대' 접수한 완벽 무대
- 입력 2020. 10.26. 22:26: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 '국민MC' 허참이 '가요무대'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74회는 '10월 신청곡'라는 부제로 꾸려졌다.
이날 신청인 김복희 씨는 "친정 아버님께서는 45년간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10월 초에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외로운 남편의 애환을 대변한 것 같다고 하시며 재미 삼아 들으시는 노래입니다. 아버님 힘내세요"라며 허참의 '아내는 지금'을 신청했다.
무대에 오른 허참은 신청인의 마음을 담아 '아내의 지금'을 열창했다. 허참은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농익은 무대 매너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아내의 지금'은 중년의 고독을 노래한 곡으로 '박은희 작사, 정원수 작곡'으로 코로나 19 이후 은퇴한 남성들의 애환을 코믹 터치로 표현한 노래다. '내 나이가 어때서'로 인기를 얻은 가수 오승근을 제작한 웅석기획 대표가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