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에스파, 첫 번째 멤버 윈터 공개…몽환+신비 비주얼
입력 2020. 10.27. 07:25: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첫 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에스파의 첫 번째 멤버 윈터의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보랏빛 분위기 속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인 듯한 신비로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윈터는 올해 나이 만 19세의 한국인 멤버로,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만큼, 에스파로 데뷔하여 보여줄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윈터를 시작으로 남은 멤버들의 모습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에스파는 오는 11월 데뷔를 앞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다. 2016년 NCT 이후로 4년 만이자, 소녀시대, F(X), 레드벨벳을 잇는 걸그룹으로서 6년 만의 신인이다.

에스파(aespa)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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