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건화 母 "공부보다 농사좋아하니까…하고 싶은 것 하길" [방송 SCENE]
입력 2020. 10.27. 08:03: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김건화의 어머니가 고등학교 진로 관련 문제를 고민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 중' 2부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건화 엄마인 옥미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지 않더라도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 진로 관련 정보를 미리 알고 있어야 건화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고등학교를 보낼 수 없지 않나"라며 농업 관련 고등학교와 바이오시스템과 진학 방법을 알아봤다.

이어 "실은 이렇게 바뀐 지가 얼마 안 됐다. 저는 공부를 계속 시키려고 했는데 건화가 공부를 싫어하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 무엇을 만들고 농사짓는 거 좋아하니까 제가 내려놨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 하라고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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