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이상 기부 최연소 가입…선한 영향력 [공식]
- 입력 2020. 10.27. 09:39: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유정이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최연소로 가입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7일 “김유정이 그린노블클럽의 229번째 후원자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일반인 후원자뿐만 아니라 2017년 송일국, 2018년 최강창민, 2019년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 연예인 후원자들이 가입해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유정은 데뷔 이후 본인 이름이 아닌 대리인을 통해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정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됐으며 나머지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아역배우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한 김유정 배우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